구로구청장 보궐선거로 뜨거워진 예비후보 안내설명회장

출마설도는 후보 선거사무관계자 언론사 등 다수 참석

2024-12-09     김경숙 기자

헌일 구청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내년 4월 실시하게 된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설명회가  지난 3일(화) 오후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입후보안내설명회는 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가진 이들의 대략적인 윤곽이 나올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역정가뿐 아니라 언론등 지역 안팎의 상당한 관심이 쏠렸다. 

실제 이날 참석자들 중에는 지역내에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인물과 사무관계자들뿐 아니라 생소한 인물들이나 구로지역 이외 경기권 언론매체 등 20명 안팎이 참석, 설명회장 안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설명회에는  남승우 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2년여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경선을 벌였던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 의장과 장인홍 전 시의원, 황규복·이호대 전 시의원 등 민주당측 정치인들이 상당히 많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 명단에 국민의힘이라고 밝힌 참석자로 홍모씨 등 2명 정도가 있었으나, 출마의사를 가진 본인인지 선거사무예정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구로구선관위는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선거법 위반행위,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방법 등에 대한 안내책자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내년 4월 보궐선거와 관련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은 오는 12월20일(금)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