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누구를 위한 인조잔디 강행인가"

2024-11-22     김경숙 기자

 

고척근린공원 운동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인접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로구청이 지난 19일(화) 오전 인조잔디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공사채비 광경에 분노한 주민들이 강력 항의했으나, 다음날 새벽부터 인조잔디조성 공사는 진행되고 있다.고척동 인근 주민들은 다음날인 20일(수) 공원법에 따라 공원 인근 500m내 거주하는 주민 2500여명의 인조잔디구장 반대서명을 구청에 제출한데 이어 앞으로 공사중지 가처분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