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시설공단 이사장 공모 후보 8명 지원 '후끈후끈'
2024-11-06 윤용훈 기자
오는 11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남승우 현 이사장 후임의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총 8명이 지원했다.
구로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가지고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이사장 후보를 지난 10월 15일(화)부터 30일(수)까지 접수받은 결과 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모두 7명으로 구성된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11월 5일(화) 1차 서류심사를 실시한 후 13일(수)경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 2명을 내정한 뒤 전달하면 구로구청장 직무대행인 부구청장이 최종 이사장 후보 1명을 선출하게 된다.
신임 이사장 임기는 임기일인 12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번 구로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선출은 구로구청장이 없는 공석상태에서 직무대행인 부구청장이 최종 결정하기 때문에 그동안 정치인이나 구청 출신 고위 공무원이 선출됐던 전례를 벗어나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인사가 선출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