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시장 배우러 왔어요"

중랑 동부시장서 40여명 견학방문

2016-09-05     김경숙 기자
중랑동부시장(중랑구 상봉2동) 상인 40여명이 지난 8월30(화)일 오전 우수시장 견학지로 남구로시장(구로4동 소재)을 방문, 아케이드 등 시설 현대화 된 남구로시장과 구로시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동부시장 협동조합 감태연 부조합장은 "남구로시장이 고객센터 등 시설도 잘해놓고 고객도 많아 배우기 위해 견학을 왔다"며 화장실이나 고객선을 잘지키고 정돈이 잘돼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로시장과 마찬가지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된 중랑동부시장은 전통시장으로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 상인 조합원이 140여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이날 남구로시장 상인회에서는 양경용 회장과 주홍 부회장, 박광요 사무국장이 다음 견학지 광명시장으로 떠나는 중랑동부시장 상인들과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배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