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갑)에 공공야간약국 1곳 개설

9월부터 운영

2024-08-27     윤용훈 기자

 

 

구로구내에 공공 야간약국으로 구로(을)지역에 1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구로(갑)지역에도 1개 약국을 추가 개설, 오는 9월부터 운영 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공공 야간약국 운영 지원 조례를 지난해 11월 9일(목)자로 시행한데에 따라 7월 구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추경예산 1500만원(약사 인건비)으로 구로(갑)지역에 공공 야간약국을 개설해 9월부터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공공 야간약국은 「약사법」 제20조에 따라 약사가 개설등록한 약국 중에서 평일 야간시간대와 토요일 및 공휴일의 야간시간대(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중 구청장이 정하는 시간대)에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제공하기 위해 구로구청장이 지정한 약국을 말한다. 

구로구내의 공공 야간약국은 현재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에 소재한 남구로약국이다. 이 약국은 현재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구로구 (갑)지역(고척동 개봉동 오류동 수궁동 항동 천왕동)내 약국들을 대상으로 공공야간약국 신청을 받고 있는 구로구보건소는 이번 주에 신설 야간약국을 최종 선정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