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음 피해 초등학생 대상 VR등 단기 스마트창작소 운영
2024-08-22 윤용훈 기자
이달 27일(화)부터 다음 달 26일(목)까지 한달간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 창작소'가 운영된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소음 피해지역이 있는 지자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친화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창작소' 사업에 최종 선정돼 5,100만 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았다"며 "구는 이 사업비로 관내 항공소음 피해지역 초등학생들이 4차산업 혁신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스마트 창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앞서 올해 5∼6월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인 구일초(구로1동), 고산초(고척1동), 고원초(고척1동), 덕의초(구로2동)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일정 조율을 거쳐 총 505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학생들에게는 G밸리 4차산업체험관에서 3D프린팅 VR 드론 코딩 등을 체험토록 하고 천왕산 목공체험장으로 이동해 자연 속에서 장식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