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임시회] 공공안전관 10월 5개동 시범운영...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지원

구로구의회 329회 임시회 지난 24일 폐회

2024-07-26     김경숙 기자

구로구의회는 지난 24일(수)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제·개정안 등 10개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원안 처리된 안건은 △장애인이 사용하는 전동보장구에 대해 구청에서 보험가입 및 지원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구로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및 지원조례안을 비롯 △ 구로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왕동 수소연료발전소 건립 반대 청원 △대흥· 성원 ·동진빌라 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이다. 

구로구청이 이번에 687억규모(기정예산 대비 7.6%)로 편성 제출했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총 11억7800여만원(11개사업)에 대한 계수조정이 이루어졌다.

계수조정내역을 보면 일부 또는 전액 삭감 조정된 사업예산은 △안양천 파크골프장 민간위탁금(9000만원 전액) △꿈마을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시설비(2억4000만원 중 1000만원) △와룡산 온수골순환산책로 조성 공사비(8억원 중 2억7500만원) 등 3개사업 3억7500만원이다. 

이 중 구청이 현재 직영 중에 있으나 민간 위탁운영 전환을 위해 요구했던 '안양천 파크골프장 위탁운영' 사업비 9000만원은 하천변 점용허가가 아직 나지 않아 하반기 운영이 어려짐에 따라 전액 삭감되고, 이 예산 중 일부는 파크골프장 직영 관련 해당 기간 인건비· 사무관리비 등으로 1831만5000원 증액 조정됐다.

또 악성민원등이 심한 동주민센터 직원들 보호를 위해 10월부터 일부 동부터 시범운영하겠다고 구청이 내놓은 '공공안전관 운영'사업에 필요한 인건비 피복비 사무용집기 등의 예산은 당초 요구액보다 968만5000원 증액됐다.

시범 운영동을 당초 4개동(구로2동. 구로3동, 구로4동, 구로5동)에서 가리봉동을 추가해 5개동으로 늘리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밖에 개봉동 195-2(개봉2동) 종합사회복지관 신축 현상설계 공모비용등 (3억2000만원)이 신규사업으로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