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G페스티벌 9월27일부터
정원문화축제, 빛축제도 안양천서 부스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구로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이 오는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사흘간 안양천과 생태초화원 등에서 열린다.
또한 주민들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장터는 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민간봉사단체에서 26개부스를 마련하고 직접 운영한다. 올해는 부스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상해보험에 가입토록 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일회용 용기가 아닌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며, 현금 및 쿠폰 외에 카드결제가 동능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구비 예산을 확보해 안양천 오금교와 신정교 사이 몇 군데에 초화류 등으로 꾸민 제1회 정원문화축제 개최를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행사개막에 앞서 지난해 안양천에 조성된 생태초화원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던 안양천 빛축제는 9월 25일(수) 점등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일)까지 한달간 연장 확장해 불을 밝힌다. 낮에는 정원축제와 밤에는 빛축제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승화시켜보겠다는 것이다.
G페스티벌 개막 첫날인 9월 27일(금)에는 개막식 및 구로구민상 시상,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2030대 젊은 층이 좋아할 수 있는 에일리, 알리, 전동하, 나상도 등의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토)에는 구로 탄소제로걷기 대회, 제5회 구로구 4차산업 창의융합경진대회, 프랑스문화축제, 구로책축제,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아웃도어 DJ쇼와 함께 전영록, 한서경, 심신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9(일)일에는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박지현, 김다현, 박서진 등이 무대에 오르는 전국 탑 10가요쇼특집 녹화방송과 구로동아리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어린이 테마파크, 고척교와 신정교를 오가는 미니열차도 운행한다. 안양천 물놀이장에서는 플리마켓 및 교류도시 지역특산물 마켓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행사 개막일에 열린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전 넥타이마라톤대회)는 구로공단 설립 60주년에 맞아 G-밸리위크 기간(9월 2일부터 6일)인 오는 9월 3일(화) 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 서울 주최로 구로구·금천구·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으로 개최되고, G페스티벌 행사때 개최되던 노인의 날 행사도 10월 2일 테크노마트 대강당에서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