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관련 주민협의회 첫 회의, 의견교류
2024-06-19 윤용훈 기자
구로5동 거리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에 앞서 민의를 조정하기 위한 주민협의회가 지난 5월 30일(목) 구성돼 6월 11일(화) 구로구청 소통관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주민협의회 구성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구로거리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동의안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나온 권고에 따른 것이다.
주민협의회는 구로구청 주차관리과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2명) 시의원(2명), 서울시 주차계획과장, 구청 도로과장, 공원녹지과장, 시민대표(7명), 전문가(3명)과 간사(1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협의회의에는 19명 중 14명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의 적절성과 공원재조성 등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위원들간 의견을 나누었다.
구청은 지난 4월 25일(목) 열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에 상정됐다가 보류결정을 받은 '구로거리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동의안을 오는 6월 27일 열릴 예정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 재차 상정해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