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시설 건립 본격 추진

구로5동 구민생활체육관 리모델링 실시설계 신도림청소차차고부지 상반기 실시설계용역

2024-01-12     윤용훈 기자

올해들어 항동 및 구로5동 등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우선 구로구는 항동 176-2일원 항동복합행정센터 잔여부지에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시비 189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2층 연면적 2345㎡규모로 건축해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안에 실시계획 용역을 마치고, 7월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 내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구로5동 구민생활체육관도 탄력을 받고 있다. 체육관 부지와 관련한 등기이전청구 소송이 지난해 5월 구로구 승소로 종결됨에 따라 국·시비 약 109억을 투입해 구로구 새말로 18길 31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807㎡ 규모로 에어로빅·탁구·요가·댄스스포츠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현대화된 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을 마치고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구는 또 신도림 청소차 차고지(신도림동 301)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국·시비 122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3373㎡규모로 어린이 생존 수영장, 탁구장, 농구장 등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상반기 내에 실시설계용역을 끝내고 하반기에 착공,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로 26길 87 한국산업기술시험원부지(구로3동 소재)에 공사 중인 산업단지 다목적 체육관이 오는 7월 준공되면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오는 11월이나 12월에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4840㎡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에는 북카페, 헬스장, 기구필라테스, 다목적 홀, 탁구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척동 100-7 고척아이파크 MD부지 5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헬스케어센터 조성이 추진중이다. 1235㎡ 면적 위에 어린이 놀이공간, 체력측정공간,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는 센터 조성을 위해 실내 인테리어 조성 공사는 2월 말까지 마무리된 후 5월경 시범 운영 및 개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