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구청장 상대 시책질의] "초중고교 안전통학로 개선계획 무엇인가"
전미숙의원(구로구의회)_ 문헌일 구청장에게 묻는다
◇ 전미숙 의원(초선, 국민의 힘 비례대표)은 구로구 관내 초·중·고교의 불안전하고 위험에 노출 된 통학로를 현장 영상화면을 통해 지적하며, 구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나갈 계획인지를 물었다.
문 구청장은 "현재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 전문기관, 학부모님들을 구성으로 하는 통행로 안전협의체가 구성되어 보호구역 내 노후·훼손 된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시설 개선을 실시하고 있으며, 등하교 보행로 확보 등 구조적인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문 구청장은 "다만, 초등학교 주변의 도로 여건은 교통안전시설의 설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노후 보도와 차도와 보도의 구별이 어려운 보차 혼용 도로가 다수 존재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조성과 보차도 정비를 구비로만 시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비 및 특교금, 특교세 등을 교부 받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닌 중·고등학교 통학로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연계 도로,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되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일부 적용하였으며 등하굣길 교통 민원 해결을 위해 학교장, 학부모 등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통행로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다만 보차도 분리가 어려운 통행로 일부 구간을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 일방통행 구간 등으로 지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대안도로 부재와 학교, 학부모, 주민들 간의 의견 충돌 등으로 인해 이를 추진하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