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주요신규사업계획은 3_구로구청 주택정책국] 하늘도서관 부지에 복합문화센터 조성

2023-12-06     윤용훈 기자

구로구청 주택정책국 주택과는 올해 초부터 설치 운영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을 내년에도 계속해 운영한다. 도시계획 및 주거정비 관련 전문가 3명과 20명 이내로 둔 자문단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공모사업 등 주요 재개발 재건축사업자를 방문해 상담 및 설명회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또 아파트 등 공동주택 운영 주체에서 자주 질의하는 공사 용역계약에 대한 회신내용과 함께 주요법령 해석 등을 수록한 사례집을 제작해 아파트 단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구로구 주택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에 따라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심각하여 이들 임차인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에 임대차보증금 반환보험 보증료를 관련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도시개발과는 남구로역 역세권인 구로동 715-24번지 일대 공공임대주택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지하 3층 지상 19층 3개동 즉 토지등소유자방식으로 공공주택 299세대 건립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여 관련부서와 협의 중에 있다.

또 구로구 오류동 213-1번지 일대 천왕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재개발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지하 4층 지상 26층 4개동 공공주택 440세대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25년 7월 준공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류동 172-2번지 일대의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재개발사업과 오류동 206-2번지 일대 천왕3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재개발사업도 계속해 추진중에 있다.

여기에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주거지 내 모아타운(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 발굴 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통합기획 공무사업도 계속해 추진한다.

가리봉동 구(옛)시장부지에 추진중인 복합시설건립도 추진한다. 우마길 19-3등 19필지에 청년행복주택 174세대, 공영주차장 176면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승인신청을 서울시청에 냈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사업계획승인이 나면 이어서 공사를 착공하게 된다. 1970년대 (구)은일정보고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하늘도서관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20㎡ 규모의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계속해 추진한다.

◇도시계획과는 구로디지털단지역(3번 출구)과 G밸리 간의 보행환경개선 및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한 동일자산 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온수역 역세권활성화사업과 연계하여 구로1동 신구로유수지에 다목적종합체육시설 및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내년에도 추진한다. 온수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오류동 111-1호 일대 온수럭비구장(특별계획구역)에 지하 5층 지상 최대 40층 14개동을 건설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철도종합복합센터 이전사업을 추진한다.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용역 보고서를 제5차 국토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고척동 교정시설 이적지내 기부채납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9021㎡ 규모의 복합청사 건립이 계속 추진된다.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건축과는 집중 호우에 따른 지하주차장 침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건축계획에 지하층이 포함 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물막이 설비의 설치기준을 강화한다. 또한 공공건축장 근로자 맞춤형 환경 개선에 나서고, 시설물 등 재난 발생시 긴급복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하여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부동산정보과는 부동산 소식과 부동산 개발소식 위주의 맞춤형 부동산 뉴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송출하고, 연차별 지적도 품질개선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구로구의 문화, 편의시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활 스마트맵을 구축해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교체대상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주소식별이 용이한 축광형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적용한 스마트 건물번호판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