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철도종합복합센터 민·관·정 협의체' 9월중 출범
19명으로 구성
2023-08-28 윤용훈 기자
무산된 구로철도차량기지의 재이전을 추진하는데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철도종합복합센터 민·관·정 협의체'가 9월 중 출범한다.
구로구청은 이를 위해 우선 협의체에 참여할 민·관·정 관계자를 인선중인데 문헌일 구청장을 총괄로 국회의원, 관변단체장,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민·관·정 협의체는 △이전 사업 재추진 방향 설정, 지자체 협의 방안 및 추진전략 수립 △국토부, 서울시 등 관련기관 적극행정 유도 △각종 홍보 매체 활용하여 차량기지 이전 당위성 등 여론 조성 △일원화 된 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원활한 소통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협의체 운영은 분기별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안건 및 현안사항에 따라 수시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하는 첫 협의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체적 신뢰를 바탕으로 초당적으로 연대하여 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