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 10월 6일 개최
참가자 모집중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됐던 넥타이 마라톤대회가 올해부터 명칭을 바꾸어 4년만에 재개한다.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 내에서 출발했던 G-밸리 넥타이 마라톤대회의 명칭을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로 변경하고 구로G페스티벌 첫날인 오는 10월 6일 아침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디지털로30길28)에서 18회 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에서 주최하고, 구로구에서 후원하며 ㈜넷마블과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 협찬으로 진행된다.
구청 관계자는 "넥타이 차림이 종전에는 일반 사무근로자를 상징하였지만 지금은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구로 디지털단지(G-밸리)가 스마트 4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어 금년부터 넥타이를 빼고 스마트로 바꾸어 오는 10월 6일(금) 제18회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특히 G밸리 스마트 마라톤의 콘셉은 'QRPR 마라톤'으로, QR코드를 배번호표에 부착해 각 회사와 단체가 제품, 활동 등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홍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QR코드를 직접 디자인해 신청할 수 있고, 별도로 요청하면 QR코드를 제작해준다."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에 참여 희망자는 G밸리 기업인,직장인, 주민 등 누구나 오는 8월 31일(목)까지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 홈페이지(http://www.gurorun.co.kr/)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코스는 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에서 출발하여 남구로역→구로중학교→현대아파트→대림역→구로3빗물펌프장→마리오타워 등으로 도는 5km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