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감사담당관에 손성규 신도림동장

2023-06-26     윤용훈 기자

구로구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태성 감사담당관 후임으로 손성규 신도림동 동장을 선임했다. 

현직 5급 지방행정사무관이 임기제 지방행정사무관(개방형 5급)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이번 감사담당관 채용에는 총 4명이 응시하여 이 중 구청내에서 감사업무 경력이 있고 구정 등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현 손 동장이 적격하다고 구로구 인사위원회가 판단해 신임 감사담당관으로 선임했다는 것이 구청측의 설명이다.

신임 감사담당관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말까지 2년간이다. 이로써 구로구청 공무원 출신 감사담당관은 한완석·백종은·김태성 등 3대부터 5대에 이어 이번 신임 6대까지 연속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