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즐겁다... 구로구 복지관들의 '함박웃음'행사들
구로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들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수궁동 소재)은 5월2일(화)부터 8일(월)까지 1주일동안 복지관의 맞춤돌봄 어르신 약 240명에게 카네이션 화분 전달 및 어버이날 축하 영상을 제작해 보낼 예정이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밑반찬지원 대상자 어르신179명에게 특식을 지원한다. 무료급식 어르신들에게도 특식(호도과자)과 카네이션을 전달한다. 이와함께 어버이날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시고 가수 노래공연 및 어르신 노래자랑 대회도 계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에 앞서 3일(수)에는 복지관 이용 아동(키움센터, 교육문화, 건강복지, 상담센터 등)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예, 페이스페인팅, 뽑기 등 놀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간식꾸러미를 나누어 주기도 한다. 또 복지관내 수영장에서 3일과 4일 이틀간 물총 이벤트를 갖는다. 복지관 헬스장에선 8일(월)과 9일(화) 이틀동안 헬스이용 회원들에게 카네이션과 아이스크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구로2동 소재)도 어버이날인 8일(월) 철도교통관제센터와 함께하는 '孝도 세계 여행' 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복지관 1층 로비 및 지하1층 로비 프로그램실에서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 등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여행지 포토존 사진 촬영 등 효도 세계 여행 컨셉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후에는 복지관직원 및 봉사자들이 밑반찬 및 도시락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식(떡)과 선물, 카네이션 등을 전달한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구로3동 소재)은 3일(수) 사랑나눔 지역주민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후원업체로부터 지원받은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특히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주민참여 이벤트와 아이들을 위한 행사부스도 마련한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버이날인 8일(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르신 장수 사진촬영 행사인 '장수 한 컷'을 마련한다. 총 73명의 어르신이 장수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사진촬영 행사는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와 성결대 뷰티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돕고, 중앙대와 서울예술대 사진학과 학생들이 전문 장비를 사용해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쵤영된 장수사진은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