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내 어린이날 행사 4년 만에 재개
고척근린공원 , 구로가로공원 등서
2023-04-07 윤용훈 기자
올해 5월 5일(금) 어린이날에는 코로나 유행으로 중단했던 기념행사를 약 4년 만에 재개한다. 먼저 구로구청 주최 어린이날 행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척근린공원(고척2동 소재)에서 '상상이 미래로,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구로'주제로 펼쳐진다.
이날에는 어린이날 기념식 및 식전·후 축하공연과 사생대회를 연다. 또 어린이 관련 단체 15개소가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여기에 가족힐링대회, 상상놀이터 및 상상공작소 등 상상마당 운영, 전시마당, 먹거리장터, 청소년어울림마당 발대식 및 공연 등의 푸짐한 행사를 벌여서 어린이 및 학부모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구로지역내 민간 시민 단체 네트워크 모임인 구로마을넷에서도 구로어린이 큰잔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구로시민센터가 앞장서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로5동 거리공원에서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