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생활과학고, 평화통일염원 청소년야영 수련회 개최

신입생등 1박2일

2016-06-20     윤용훈기자
서서울생활과학고는 지난 9, 10일 1박2일 일정으로 학교운동장 및 와룡산 야외수련장에서 평화통일염원 청소년야영수련회를 실시했다.

지난 1996년부터 1학년 신입생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수련회에는 신입생 397명 및 조교 42명과 관련 교사들이 참가해 통일교육 활동 및 심신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인 9일에는 통일역량 배양을 위한 만남의 날이란 이름으로 신입생들은 임진각 안보현장 체험학습에 이어 저녁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야영을 하며 취사 및 장기자랑, 보컬공연 등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등을 가졌다.

다음날인 10일에는 평화통일을 위한 다짐의 날이란 이름으로 학교 뒷산인 와룡산 아침산행에 이어 조동래 이사장의 통일교육과 학교가 걸어온 길이란 특강과 함께 소감문 작성, 지도교사와의 상담 등으로 진행했다.

서서울생활과학고 황정숙 교장은 "통일교육에 남 다른 열정을 갖고 미래 통일한국의 역군을 키우기 위해 전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이러한 통일교육체험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자신감과 긍지를 갖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