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상임&특별 위원회 '정렬'... 초선의원 의정활동 데뷔 '시선집중'

구로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지닌 21일 폐회

2022-07-22     김경숙 기자
지난 18일(월) 상정된 조례안과 관련해 구청 총무과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행정기획위원회 위원들.

 

제311회 구로구의회 임시회가 지난 21일(목) 7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임시회는 초선의원 10명의 의정수행 능력 등을 보여주는  첫 의정 '데뷔 무대'이기도 해  적잖은 관심들이 쏠렸는데, 상당수 의원들이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게 준비 된 모습들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2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례안 중 별정직(7급상당) 1명을 증원해 현행 1505명인 구로구공무원정원을 150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구로구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이  행정기획위원회 심사과정에서 다소 논란이 됐으나 찬반토론 후  원안대로 통과됐다. 

민주당측 의원 일부는 이날  문헌일 구청장의 운전수행비서  외부인채용(별정직)에 대해 구청내 운전직 공무원도 있는데 적절하느냐는 지적과 함께 '사적 관계 채용' 우려 시각을 전했다.  이에 대해 구로구청측은 "청장님 회사에 있던 사람은 아니다"라며 주말에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뽑다보니 별정직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상임위는 물론 특위 위원장단 등  전 위원회 조직도 마무리됐다.   예산결산특위는 홍용민 의원(42 , 초선, 국민의힘, 구로5-신도림동)이 위원장을, 최태영의원 (53, 초선, 더불어민주당, 오류-수궁-항동)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안전관리특별위원회는 변정열의원(63, 초선, 더불어민주당,구로5동 신도림동)이 위원장을,  국민의힘 김철수 의원(63, 초선, 국민의힘,구로1-2동)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3개 상임위 중 운영위원회는 이명숙 위원장(60, 2선, 국민의힘, 고척-개봉1동)과 김미주 부위원장(39, 초선,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       

행정기획위원회는 곽노혁 위원장(63, 초선, 국민의힘, 구로3-4동,가리봉동)과 최태영부위원장(53, 초선, 더불어민주당, 오류-수궁-항동)이, 복지건설위원회는 노경숙 위원장(61, 2선, 더불어민주당, 구로3-4동 가리봉동)과 방은경 부위원장(57, 초선, 국민의힘, 오류-수궁-항동)이 보조를 맞춘다.     

한편 제1회 정례회는 9월21일(수) 개회하고,  이 기간 중  10월6일(목)부터 14일(금)까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