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당선인들 7월1일 '출발'
신임 구로구청장 취임 민선 제8기 문헌일 신임 구로구청장 취임식이 1일(금) 오후 5시 구로구청 광장(우천 시 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장, 직능단체장 및 주민 등 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30분 청년댄스 3팀 및 가수 김흥국의 식전공연을 가진 후 취임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청장 약력 소개,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축사, 구민의 소리 청취, 축하공연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신임 문 구청장은 오전 8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제9대 구로구의회 개회 오는 7월1일(금) 제9대 구로구의회도 개회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 된 구의원 16명은 이날 의회에 첫 출근해 제310회 구로구의회 임시회를 열고 4일(월)까지 활동에 들어간다.
1일 오전 10시부터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2년 구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번 9대 의회는 정당별 구성이 국민의힘 9명, 민주당 7명으로, 국민의힘 의원수가 더 많다. 이에 의장직은 국민의 힘에서, 부의장직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장직으로는 국민의힘 9명중 최다선의원인 4선의 곽윤희 의원, 3선의 정대근 의원이 유력하다. 부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중 유일한 3선의원이 된 김영곤 의원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후 1시에는 개원식을 갖는다.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의원 선서에 이어 새로 선출 된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문헌일 신임구청장의 축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친다.
4일(월)에는 운영위 행정기획위 복지건설위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선임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선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