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수찬 전 구의원, 구로구청장 출마선언
지난달 30일 "구로지방 행정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2022-04-05 구로타임즈
지난 30일(수) 오후 3시에는 전 재선급 구로구의원 출신의 윤수찬 국민대교수가 국민의힘으로 구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구로구의회 2층 로비에서 당원 및 지지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마선언식에서 윤 교수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인사하고 "행정전문가(행정학박사)로서 자질을 갖춰 구로구지방 행정을 책임지는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역 공공재 구축, 행정만족도가 높은 구로를 만들고 구로구 미래 비전과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지난 8년간의 구의원 현장 경험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되지 않은 민생문제를 풀고, 구로구가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세워 구로의 가치를 키우고, 생활만족도가 높은 구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윤 교수는 출마선언을 하면서 특히 국민의힘 구로구청장 후보공천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 교수는 지난 25일 오후 김재식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가진 면담자리에서 "김재식 위원장과 김용태 구로(을) 당협위원장이 문헌일 구로(을) 상임고문을 구청장후보로 결정했다"고 했다면서 "당의 공천절차 및 기준에 의한 공정한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조만간 구로구선관위에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