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간단체보조금 32개 단체 지원 결정
구로구예산 총 2억2378만원
구로구가 올해 초 구로지역의 민간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해 심의한 결과, 총 32개 단체에 총 2억2378만8천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신청기관이 줄어든 29개 단체에 2억816만1천원 지급한 것이 비해 3개 단체가 늘고, 지원액은 1562만7천원 증액됐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서울농아인협회구로구지부, 늘푸른복지재단, 안양천을 사랑하는시민의모임 등 3개 단체가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다시 선정돼 32개 단체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 해에 비해 지원액이 늘어난 단체는 6곳(괄호안 증액분)이다. △구로구재향군인회(382만원 증액) △청소년육성회구로구지회(32만5천원) △서울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26만2천원) △한국생활음악협회구로지부(80만원) △대한적십자봉사회구로지구협의회(258만원) △대한미용사회구로구지회,(501만원) 등이다.
반면에 지원액이 줄어든 단체는 6곳(괄혼안 감액분)이다. △구로조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5만원) △구로청년회(12만원) △구로재향경우회(30만원) △환경사랑모임(86만원) △도림천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85만원) △녹색어머니회(900만원)이다. 나머지 20개 단체는 지원액이 지난해와 동일하다.
올해 민간단체의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구로구소비자 지킴이봉사단 500만원(전통시장 이용홍보, 원산지·가격표시 캠페인) △해병대중앙회구로전우회 1517만원(어린이안전사고예방 및 방역활동 등) △새마을부녀회 3,850만원 (사랑의김장 담가주기, 동 부녀회 사업 등)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612만원(코라밸 공예 클래스 등) △희망세상일구는구로여성회 100만원(여성희망 아카데미 여성인문학 강좌)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300만원(공공디자인교육 등) △구로조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235만원(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 △늘푸른복지재단 750만원(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 등) △농아인협회구로구지부 450만원(동영상 편집 교육 등) △청소년육성회구로구지회 432만5천원(저소득 청소년 장학 사업 등) △구로청년회 178만원(평화통일 기행) △서울구로재향경우회 400만원(청소년 범죄 예방, 코로나19 홍보 사업) △구로시민센터 650만원(아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구로건강복지센터 200만원 (건강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vol 청소년 사업) △서울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360만8천원(놀이로 다채로운 학교)△주부환경구로구연합회 224만원(천연수세미 만들기 및 나눔행사 등) △안양천을 사랑하는시민의모임 200만원(하천감시활동 등) △환경사랑모임 252만원(환경체험교육) △도림천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 220만원(하천감시활동 등) △(사)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142만원(소음피해지역 둘레길 걷기 등) △구로리공원 지킴이봉사대 265만5천원(공원환경정비, 질서계도 등) △구로구재향군인회 1360만원(6.25행사 및 호국 향군활동 등) △녹색어머니연합회 900만원(교통사고 줄이기 등) △구로모범운전자회 2150만원(교통정리, 교통질서 캠페인 등)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700만원(구로문학 제26호 발간) △한국미술협회구로지부 700만원(제26회 잉벌노 미술전) △구로한묵회 700만원(문화시민을 위한 제22회 구로한묵회전) △한국생활음악협회구로지부180만원 (찾아가는 힐링 음악 봉사 등) △구로연극협회 300만원(이야기꾼 방정환 창작 공연 등) △새마을작은도서관 구로구지부 720만원(책과 함께 더불어 사는 구로 만들기) △대한적십자봉사회구로지구협의회 2750만원(사랑의 먹거리 제작·나눔 등) △대한미용사회구로구지회 865만원(찾아가는 천사 미용단)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