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우 구로시설공단 신임이사장 지난1일 취임

"정치인 출신 이사장"에 쏠리는 시선들

2021-12-08     윤용훈 기자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남승우 신임 이사장이 지난 1일(수) 취임식을 갖고, 구로구의회 정례회 본의회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남 신임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 18년 성년이 된 공단이 '한 단계 도약' 하여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향후 공단의 운영방안에 대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직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소통과 참여 강화를 하여 공단 전체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고객만족과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 △전 직원들의 힘을 모아 '한 단계 도약' 하는 공단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특히 남 이사장은 고객만족을 위해 주민참여위원들의 확대 개편을 포함하여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활성화하고, 공단 각종 시설물 이용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출신의 3선 지역구의원으로 구로구청장 후보 등으로 출마이력등을 갖고 있는 지역 정치인출신 이사장 등장에 날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취임한 신임 이사장의 향후 활동과 역량 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