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시설공단 이사장에 남승우 전 구의원
2021-10-29 윤용훈 기자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남승우(61) 전 구의원이 최종 선임됐다.
시설관리공단의 현 유영환 이사장의 임기 만료(10월30일)에 따른 후임 이사장 후보 면접 합격자로 올라온 남승우 전 구로구의원과 김건형 전 구로구청 생활국장을 놓고, 이성 구청장은 남 후보를 신임이사장으로 승인했다.
남 신임 이사장은 신원조회 등 임용에 다른 행정 절차를 마친 후 12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임기는 임용일 날부터 3년이다.
남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구로구의회 제2대와 3대 구의원을 역임했으며, 2006년 5·31지방선거 때는 열린우리당 구로구청장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의회 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을 지냈으며, 이번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이사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