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중
구로2동, 구로5동, 고척1·2동 개봉3동 등 공원 지하, 연립주택 빌라 매입 등 통해
2021-05-14 윤용훈 기자
구로구청은 불법주차 단속을 벌이면서 지속적으로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구로2동 454-1 외10필지(구로변전소 인근 삼각지소공원 지하)에는 10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진행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89면의 3층 4단인 고척1동마을공영주차장(고척1동52-54)을 5층 6단으로 증축해 132면으로 늘린다.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고척동241-21에 연립주택 1동을 매입해 22면 규모의 고척2동 마을공동주차장과 고척동241-50외 2필지에 연립주택 3개동을 매입해 17면 규모의 고척2동 소규모공영주차장 조성이 내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로구는 이와 함께 서울시와 협의해 구로5동 구로거리공원 지하에 지하2층 지상1층에 208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연구원에 타당성용역검증을 신청한 상태다.
이 지하공영주차장 추진예상지는 시유지로 무상사용을 위한 서울시와 협의절차 및 관련절차가 선행돼야하고, 주차장 건립 예산확보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또 구로5동 경남구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현 구로5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재건축사업지와 환지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현 81면 공영주차장을 160면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구로구청은 이밖에 개봉3동에 빌라2동을 매입 후 철거해 15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