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1동새마을금고등, 백미 300포 '이웃 사랑'
지난 4일 사랑의좀도리 전달식
2021-02-05 정세화 기자
오류1동새마을금고는 지난4일(목) 오전10시 오류1동주민센터 1층에서 '사랑의 좀도리' 쌀 백미 300포대(10kg)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좀도리'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해오고 있는 나눔 사업의 하나이다.
이웃을 돕기위한 '좀도리쌀' 300포는 오류1동에 살고 있는 복지대상자등 300명에게 각 한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좀도리쌀 모금에는 오류1동새마을금고를 비롯 오류1동의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자율방범대 △남성자율방범대 △주민자치회가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는 오류1동새마을금고의 민혁근 이사장등 마을금고관계자와 오류1동주민센터 백경미 동장, 김창범 주민자치회장 등 동네단체장이 참석했다.
쌀 지원을 받을 대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오류1동주민센터 측은 "동주민센터에서는 차상위 어르신과 사회복지 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쌀 보급이 필요한 어르신가정을 선정했다"며 "이외 오류1동새마을금고 및 직능단체에서 추천한 어르신들에게도 배부된다"고 밝혔다.
오류1동주민센터 백경미 동장은 "코로나19 속에 겨울을 나는 어르신들은 더욱 외출이 제한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집에서 식사를 많이 하시게 되는데, (사랑의 좀도리 쌀기부가) 도움이 되어 많이들 좋아하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