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환경 개선 공사 잇따라
고척초 교사동 증축, 교실수 확대 등
올해 고척초를 비롯해 구로구 내 초·중·고 일부학교가 증개축 및 개보수를 통해 학교시설 환경을 개선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이 계획 중인 구로지역내 학교시설 공사사업 계획을 살려보면 고척동 교정시설 이적지의 민간임대주택 개발에 따른 초등생 증가에 대비해 고척초 교사동 증축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기존 건물을 운동장방향으로 연계하는 교사동을 증축하여 일반교실 19실, 특별교실 6실, 소강당 2실 등 총 27실을 배치할 예정이다.
증축교사동은 1층에 필로티구조로 5층 규모(연면적 약 3526㎡)로 짓고 2층에 소강당 2개로 배치하고 나머지 층은 교실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1층 학생식당을 2층까지 연계 확대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올해 총 54억을 투입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2년 3월 개원예정인 고산초 병설유치원 3개 학급 신설을 위해 기존 교실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8억 7천만원을 투입해 올 여름방학기간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구일초 및 오남중의 강당 겸 체육관 신증설을 위한 첫 단계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구로남초의 급식실 및 학생식당이 공사 중이고, 영림중 신관동 학생식당개선공사도 진행 중이다.
구로남초 교실이전 리모델링도 2월부터 상시 실시되고, 오류중 공간혁신 리모델링도 설계공모를 위한 사전기획 및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 완료 후 추진된다.
고원초 본관동 바닥보수 공사도 올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방수공사도 장마 전인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대상학교는 △구로남초(강당)△구일초(동관동 나동, 여름방학) △미래초(본관동) △신도림초(가동, 큰마음동, 새마음동) △신도림초(나동, 한마음동) △오정초(본관동) △구로중(본관교사동) △경인고(교사동옥상) △구일고(정보화동) △구현고(교사동) 등이다.
소방시설개선공사도 여름방학동안 실시 될 계획이다.
오류남초는 본관동 옥내소화전 개선공사를, 개웅중은 본관유도부실 샌드위치패널 해소 공사를, 고척고는 본관매점 샌드위치패널 해소공사를, 서울정진학교는 본관창고 샌드위치패널 해소 공사를 실시한다.
이밖에 구로남초와 영서초에선 석면해체 제거작업공사가 진행 중이며, 또 개웅중 본관동 및 후관동도 화장실개선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로남초(강당균열 및 기타보수) △영서초(교사동연결통로보수) △영림중(신관, 별관 균열 및 기타보수) △오류중(옹벽균열 및 기타보수) △구현고(교사동 필로티 천장마감재개선)등의 학교에선 정밀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