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시니어클럽 관장 양임순 임명

2020-10-08     윤용훈 기자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구로구청 대행으로 운영하게 되는 구로구시니어클럽의 관장에 양임순씨를 최종 임명했다. 

공단은 구로구시니어클럽 계약직 관장 채용절차를 거쳐 지난 9월 7일(월) N씨를 합격시켰으나 관장임용을 포기한데 이어 예비 합격자도 포기의사를 밝힘(구로타임즈 2020.9.14일자 2면보도)에 따라 지난 8일 관장채용 공고를 다시 내고 이번에 양 관장을 임용한 것이다.

공단은 오류문화센터 3층에 시니어클럽 사무실을 마련하고 관장 임용에 이어 바로 10월말까지 직원 5명을 채용한 후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어르신 공익형 일자리 및 60세 이상 퇴직 장년층을 포함한 시니어들이 사회에서 쌓은 경험이나 지식 등의 전문적인 재능을 살려 다양한 일자리을 만드는 사업과 지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