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지방분권 강화’로 ”

[공동기사]희망제작소-바른지역언론연대 지난14일 협약

2016-03-19     김경숙 기자

지방분권7대과제 실천서약운동 전개하기로

[바른지역언론연대 공동기사]지속가능한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지역’을 고민하는  연구소와 풀뿌리언론이 만났다.


(재)희망제작소와 (사)바른지역언론연대는 20대 총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7대 과제 공약실천 매니페스토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지난 14일 오전11시 희망제작소 4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과 바른지역언론연대 이안재회장은 지역별 특성에 기초한 경쟁력강화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지방자치 부활 20여년을 맞이하도록 중앙에서 지방으로 권한과 재원을 나누는 지방분권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인식을 함께 하고 지방분권 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희망제작소와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이에 따라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방분권을 위한 7대과제 실천서약을 받고, 그 결과를 이달 21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총선 후보들의 실천서약을 받을 지방분권을 위한 7대 과제는 △ 『중앙-지방 협력회의』설치 △자치입법권 강화 △기관위임사무 폐지, 사무배분 사전검토제 도입 △자치기구 정원 운영의 자율권 강화 △현재 8:2인 국세대비 지방세 비율의 6:4 확충 △국회 내 상설 ‘지방분권특별위원회’설치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이다.


이안재 바지연 회장은 “희망제작소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방분권을 약속한 후보들을 눈여겨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지역언론연대는 건강한 언론을 지향하는 전국 시군구 단위의 풀뿌리 신문사들의 단체로 구로타임즈를 비롯 옥천신문 당진시대 해남신문 고양신문 등이 가입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