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백화점 신구로점 7일 프리 오픈 영업

2020-09-04     윤용훈 기자

지난해 8월 폐점한 AK플라자 구로점 자리(구로중앙로 152)에 1년여 만에 도심형 아울렛 NC백화점 신구로점이 오는 7일(월) 프리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에 들어가 11일(금) 정식 개장한다.

당초 4일 프리 오픈할 예정 있었지만 코로나 확산 등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7일로 연기한 것이다.

NC 신구로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한 번에 보여주는 새로운 차원의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여 아울렛 강자의 면모를 보여 서울 서남부권의 대표 쇼핑몰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며 "방역 측면에서도 48인의 전담 방역조를 상시 투입해 영업 중에도 방역을 지속할 계획이며, 모든 외부 출입구에 설치한 38개 센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고객 카운팅 및 동선별 혼잡도 측정을 진행하는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안전한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고 했다. 

NC 구로점은 연면적 30,369평(10만㎡) 규모로 각 7개 층의 2개 관으로 구성된다. 

지하1층에 식품관 및 푸드코트, 1층 잡화·영 케쥬얼·커피숍·삼성물산 팩토리, 2층 여성의류, 3층 남성의류, 4층 아동의류, 5층 스포츠 및 아디다스팩토리· 서점, 6층 식당가, 7층 식당가 및 병원· 미용실·네일숍 등 250여개의 점포 등이 들어선다.

개점 기념행사 이벤트로 뉴발란스 균일가전 70%, 슈펜 신규오픈 특가전 최대 77%, 베네통 키즈 이월상품 할인전 최대 80%, 남성의류 올젠 기획전 최대 70% 등을 마련했다. 

한편 NC백화점 개점 이후에도 100여명 판매사원을 추가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