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후반기 구의회 '출항'

지난 22일 개원식 이어 첫 임시회 개회 예결위원장 서호연, 안전위원장 노경숙

2020-07-24     김경숙 기자

구로구의회는 지난 22일(수) 오전 제8대 후반기 구의회 개원식을 갖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장등 특위위원장 선출까지 완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후반기 구의회 개원식은 상반기 2년을 이끌어온 박칠성 의장등 전임 의장단 5명에 대한 공로패 전달에 이어 박동웅 신임의장의 개원사, 이성 구청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동웅 신임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원들의 소통과 화합, 집행부와의 상호존중을 통해 행복한 구로를 위해 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할수 있도록 16명의 의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구의회 들어 첫 임시회가 되는 제295회 임시회를 열어 본회의를 마친후, 1년 임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안전관리특별위원장을 선출했다.

구청의 예산 및 예산집행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는 미래통합당 3선의원인 서호연의원(구로3-4동, 가리봉동)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안전관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초선의원인 노경숙의원 (비례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예산결산특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인 정형주의원(오류1-2동,항동,수궁동)이, 안전관리특위에서는 미래통합당 재선의원인 정대근의원(고척1-2동,개봉1동)이 맡았다.

서호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이 어렵고 중대한 시기인만큼,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해 세금낭비없이 올바로 쓰일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경숙 안전관리특별위원장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나, 사람이 자리를 괜찮게 만들기도 한다"며  "안전관리 특위는  하려고 하면 가장 할 일이 많은 곳이라 중책을 맡았기에 임기 중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