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NC구로점 개점 늦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6월서 8월 28일로
2020-06-22 윤용훈 기자
AK플라자 구로점 자리에 이랜드리테일 NC구로점이 6월 30일부터 영업을 개시하려던 일정을 늦춰 8월 28일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주)이랜드리테일(대표자 김우섭, 석창현)은 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지난 4월 21일자로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 등을 첨부해 구로구에 제출, 6월 30일 개점 예정키로 했으나 코로나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데다 입점점포 선정계약 및 리모델링도 늦어져 유통산업발전법 제8조의3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의2에 대규모점포 개설계획의 변경사항 즉 영업개시예정일을 8월 28일로 변경했다.
구는 이러한 대규모점포 개설계획의 변경사항을 지난 17일자로 공고했다.
구는 이러한 NC 구로점 개설과 관련, 법규에 따라 부구청장을 포함해 유통업, 중소상인,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 9인으로 구성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를 개최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내부 검토를 한 뒤 개설등록을 결정할 예정이다.
NC 구로점은 매장면적 4만9,220.79㎡, 영업장면적 5만9,413.48㎡규모에 270여개의 각 종목별 점포가 들어설 계획이다. 지하1층에는 수퍼마켓 및 식품류, 1층에 잡화류 및 카페 베이커리가, 2층에는 여성 패션 3층에 남성 패션, 4층에 아동패션, 5층에 스포츠 및 아웃도어 패션, 6층에 뷰티 식음료, 7층에 키즈 카페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