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확진자 접촉 60대 확진자 발생
지난 18일 구로구대책본부 발표 "구로구 36번째 확진자"
2020-05-19 김경숙 기자
구로구대책본부는 지난 18일(월) 오후 구로구3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구대책본부에 따르면 A씨(남, 63, 개봉1동)는 고양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15일(금)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18일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가격리에 들어가던 이날 몸살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몸살기가 나타나기 이틀 전인 13일(수) 오후7시50분부터 8시6분까지 고척로에 소재한 명품청기와감자탕 개봉점에서 혼자 저녁식사를 했으며, 14일에는 외출이 없었다고 대책본부는 발표했다.
구대책본부는 다른 동거자는 없으며 방역소독완료로 업소이용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