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4동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지난달29일 신규 장학생 7명에
2016-03-05 이지훈 수습 기자
구로4동장학회는 지난 29일(월) 오후4시 구로4동주민센터 2층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7명이 새로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생은 학업에 충실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등으로 학교장 추천 및 개인신청을 통해 선발됐다고 장학회측은 설명했다.
장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분기별 4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그러나 중도에 학업 성적이 떨어지거나, 품행이 올바르지 못하면 중도 탈락된다.
구로4동 장학회는 현재 약80명에 이르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개인당 1만원에서 많게는 30만원까지 후원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구로4동장학회 조재화 회장은 "장학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 다음에 사회에 진출해서 다시 우리 장학회로 후원을 해주면 좋겠다"며 열심히 공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 된 김시현(17, 구현고)양은 장학금을 받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나중에 잘 되면 장학금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로4동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인홍 서울시의원을 비롯 박칠성 구의원, 새누리당 구로(을) 문헌일 예비후보 등 지역정치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