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을) 정당별 예비후보 등록
더 매워질 '경선' … "윤건영 등록예정"
2020-01-20 김경숙 기자
구로(을)은 구로(갑)보다 각 정당별로 더 치열할 전망이다. 예비후보들이 2, 3명씩 등록을 해 경선여부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현재 자유한국당에서는 강요식(58, 정당인)예비후보에 이어 문헌일(67, 기업인) 전 새누리당 구로구을 당협위원장도 지난 6일 등록한 상태다.
여기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로는 권영웅(60, 장애인활동보조인) 전 교사에 이어 정수호(여,55,회사원)국가혁명배당금당 수석위원장도 각각 지난 8일과 15일 각각 등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겸직하고 있는 박영선 구로(을)지역 국회의원(여, 59, 4선,더불어민주당)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리를 향해 일찌감치 조규영(여, 54,정당인)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금) 현역의원 불출마지역인 구로(을)을 비롯해 15곳을 전략공천 대상지역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따라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구로(을)출마가 '유력'에서 '확정'수준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지역정가는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윤건영(50)전 실장이 늦어도 설명절을 앞둔 이번 주 중에 여러 절차와 준비를 마치고 예비후보로 등록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17일 현재 구로(을)에서는 민중당 백성현(30)특성화 공등학생 권리연합회 멘토등 총 6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