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4.13총선_구로(갑)]김익환 예비후보 (새누리당)

[총선기획_ 출마예정자에게 듣는다]

2016-01-25     구로타임즈

▷정당 : 새누리당

▷직업 : 정당인
▷나이 :  42세
▷학력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졸
▷이력 :  - 전) 대통령직속 국민 대통합위원회 자문위원
             - 현) 영등포교도소 이전부지  슬럼화 대책위원장

1. 본인 소개와 출마를 결심한 이유
 오랜 시간 북한인권 운동을 해왔다. 중국에서 탈북자 지원활동을 하다 공안에 체포되어 강제 추방되기도 했다. 한국에 돌아와선 '열린북한방송'이라는 대북라디오 방송을 운영하면서 북한에 자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북한인권운동가로서 17대 국회부터 논의되어온 북한인권법이 19대 국회에서도 제정이 안 되고, 편 가르기와 막말만 난무하는 무능한 국회의 모습에 화가 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이 싹트면서 제가 살고 있는 구로의 낙후된 현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결국에는 제가 살고 있는 구로의 발전을 위해 할 일 또한 많다고 생각하니 출마에 대한 굳건한 의지가 생기게 되었다.

2. 현재 거주 동 및 거주 기간 :  오류동(7년)

3. 내가 가진 핵심역량 :  젊은 에너지

4. 우리 지역의 시급한 현안 3가지와 해결방안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부지 개발 : 저는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부지 개발을 위해 관련 대책위를 조직해 주민들에게 선전하고 서명운동도 진행하며 관련기관을 만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는 활동들을 해왔다. 4년째 방치되다가 이제야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다. 하지만 개발은 또 다른 부분이다. LH는 지난해 10월 5252억 원에 이전부지 매각 공고를 냈지만 팔리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적으로는 높게 책정된 땅값을 낮춰야 하고 고도제한 완화와 함께 공공청사 부지라도 우선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주거환경 개선 : 우리 지역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낙후된 주거환경 문제이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곳도 여럿인데 쉽지 않다. 우선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법률지원과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디지털 교육특구 : 10~20년 후에는 현재의 직업군 중 사라지는 직업이 많다고 한다. 우리의 자녀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과 IT기술이다. 구로구는 디지털단지가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교육을 특성화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 경쟁력을 키워줘야 한다.
 
5. 전과 여부 및 전과 사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단과대학 학생회장 시절 학원민주화 투쟁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처벌받았지만 폭력행위에 가담하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

▷<병역법위반> 조직사건(민족해방활동가조직사건)으로 수배생활 하던 중에 군대영장이 나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입대가 늦어졌다. 뒤늦게 사실을 인지한 이후에 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만기전역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