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대관 신청 접수
21일까지, 평일기준 21만원~50여만원
2016-01-20 김경숙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대관신청을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받고 있다.
대관이 가능한 기간은 3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이며, 프로야구 및 아마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 한해 신청할수 있다.
대관료는 평일 주간기준으로 행사성격에 따라 하루에 21만원부터 최대 50만4000원까지다.
대관결정은 접수마감후 이달말 대관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돼 인터넷 또는 문서로 개별통지된다고 공단측은 밝혔다.
고척동에 지난해 11월 개관한 고척스카이돔은 연면적 8만여평에 지하2층 지상4층규모로 2만명 가까이 관람할 수 있는 국내최초 돔구장으로, 야구대회는 물론 실내스포츠, 문화예술 및 일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로 확인할수 있다.
한편 고척스카이돔내 생활체육시설인 축구장이 이달 7일부터 개방 운영중이라고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최근 밝혔다.
돔구장 후면쪽에 위치한 축구장은 인조잔디구장으로 90*50m면적이다. 구로지역주민을 비롯해 서울시민 누구나 예약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