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영등포교정시설 부지 철거 안전기원제

2015-12-21     김경숙 기자

 

 

오래 굳게 닫혔던 (구)영등포교정시설 정문이 활짝 열렸다.

LH가  (구)영등포교정시설에 대한 철거를 하기에 앞서 안전기원제를 열기위해 문을 열어 둔 고척동 영등포교정시설 정문앞은 지나는 주민들의 급관심이 모아졌다.  주민들은 모처럼 활짝 열린 문안쪽을 들여다보며 "철거는 언제 하느냐" "언제 개발하는 거냐"고 한 목소리로 물었다.

사진은  지난16일 오후2시경 이제는 '남부교정시설'로 새 이름을 가진 (구)영등포교정시설 고척동 이적지 내부. 철거시공업체 (주)삼일산업개발의 현장 책임자가 안전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있다.

 LH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철거시점에 대해  "우선 석면건물들에 대한 철거작업을 먼저 해야 하며, 1월중순이나 말쯤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