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운영위원회] 개별의원실 설치 예산안 관련 찬반토론_ 찬성측
이호대, 정대근 의원의 찬성 발언 요지
이호대(구로1-2동, 새정치민주연합, 초선) = 저는 의원연구실과 관련해 지난번 250회 임시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 바 있다. 의원실 진행을 두고 다양한 고민들이 토론되어지는 모습에 반갑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의장단의 고민을 존중하면서 첫째 의원연구실 예산은 소모성 낭비성 예산이 아니라는 점이다. 앞으로 이 지역을 위해 일할 더 많은 의원들을 모시기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둘째 올해 9천여만원 중 접견실로 예정된 3500만원의 예산은 구로지전시관을 위해 쓰였고, 나머지 예산은 환경개선비로 사용되었다.(편집자주 : 11월 27일 현재 약1700만원 잔액)
접견실을 만들려고 책정한 예산에 우리 구의회에 기 책정된 예산을 더 줄이고 꼼꼼하게 살펴서 알차게 사용한다면 그래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셋째 기회적 요소이다. 이미 의회 건물내의 공간은 꽉 차서 이러한 의원연구실 논의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다. 지하 접견실의 공간이 가능한 상황이 이러한 진행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통장단, 기자단, 시민단체 등 의장단의 간담회 노력도 그 의미를 갖는다. 몇몇 의원들은 이런 간담회 무용론도 지적했다. 왜 동의를 구하냐고. 하지만 의견을 나누고 이해를 구하고 함께 고민하는 모습도 바로 지방자치를 지방자치답게 하기에 더 큰 의미를 갖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대근 의원(고척1-2동, 개봉1동, 새누리당, 초선)= 걱정들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여러번 논의했던 것이고, 주민들 만나 의견을 듣는 노력을 했다. 모든 것이 때가 있고 논의 됐을 때 추진하는 것이 맞다. 예산적인 필요성은 최대한 긴축하고 효과적으로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