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가리봉파출소 오류지구대 '새둥지로'
2015-11-29 김경숙 기자
가리봉파출소와 오류지구대가 마침내 새롭게 신축된 청사로 이전한다.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가리봉파출소가 12월1일(화) 남부순환로 1275에 새롭게 신축한 건물로 이전해 2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오류지구대는 공사일정상 당초 준공예정일인 12월10일보다 조금 늦어지지만 12월중에 신축청사로 옮기게 된다.
가리봉파출소는 지난 8월경 40년 된 노후되고 비좁은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휴게실과 여경숙직실 등의 복지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새로운 청사로 건립됐다.
현판식은 이전 후 12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가리봉파출소는 고대구로병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구로2동치안센터를 임시청사로 사용해왔다.
8월부터 궁동빌라 뒤편(오류1동 81-130일대) 일반주택 4채를 허문 자리에 연면적 500㎡규모의 지상3층으로 건립되는 오류지구대 신축청사도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
이전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12월 중에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오류지구대가 이전하고 나면 비게 될 오류1동주민센터앞 오류지구대 공간은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사업 주민소모임등의 참여형 보건지소로 활용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로보건소는 지난10일 이와관련한 동 주민들의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내달중 서울시에 참여형 보건지소 공모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