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르는 구로혁신교육 '한 눈에'
구로혁신교육한마당 이달 19일 '팡파레'
혁신교육의 성과를 한눈에 들여다보고 나아갈 미래 발전방향을 조명해볼 수 있는 '2015 구로혁신교육 한마당'축제가 오는 19일(목)부터 12월 1일(화)까지 열린다.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는 구로구가 교육혁신지구로 다시 지정된지 1주년을 맞아 지역내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혁신교육사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문화마당 혁신진로마당 토론마당 등을 마련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개막일인 19일을 비롯해 21일, 25, 26일 등에는 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구로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구로청소년자치연합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청소년 극장축제가 열린다.
19일에는 구로중과 오류중의 관현악단 연주회가, 25일과 26일에는 구로문화재단 연극단과 구로중학생들의 연극과 뮤지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7일에는 구로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적성 및 흥미검사 외에도 직업이나 미래체험관을 통한 진로직업체험도 열린다.
협력과 자치 복지등 9개 테마를 주제로 한 혁신관련 전시 및 체험마당도 마련된다.
구로교육의 미래와 관련한 학부모나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토론회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12월 1일(화) 오후 3시부터 구청강당등 4곳에서 구로 혁신교육의 미래를 듣다 라는 주제로 5개분과별 토론대회가 진행된다.
△학교분과는 학급당 인원수 25명 이하로의 감축지원사업 등 공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시스템평가 및 제언을 △마을분과는 온마을학교 등 학교와 마을 연계방과후 사업평가를 △교육복지분과는 구로교육복지 기반 구축 등 마을복지사업제안을 △학부모분과는 학부모독서동아리등 학부모자치활동과 활성화 방안을 △청소년분과는 학생참여예산제 등 구로청소년 자치활동평가와 비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올해 사업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사업제안 등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