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시장 "문화관광형으로 출발"

지난 11일 창립 5주년 기념식 가져

2015-11-13     박주환 기자

남구로시장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축하기념행사를 갖고,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남구로시장 먹거리장터 인근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진병호 전국·서울상인연합 회장, 하재윤 남구로시장 상임고문, 김규환 남구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 문헌일 새누리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송연 구로소방서장, 장인홍 서울시의원, 서호연 구로구의회 부의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를 함께 했다.

▲ 남구로시장상인회 주홍 부회장이 내외빈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장을 지나는 주민 등 300여 명이 무대 주위로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남구로시장의 5주년 기념행사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비보잉과 타악공연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 무대행사는 오후 3시 30분쯤 마무리 됐으며 이후엔 상인들 일부가 세일행사에 참여해 시장의 활기를 더했다.

남구로시장 상인회 측은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남구로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로구 730번지에 위치한 남구로시장은 2010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아케이드 설치 등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거쳐 구로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