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시장 면적 확대

2000여 ㎡ 정도… 점포 31개 증가

2015-10-17     박주환 기자

구로동에 위치한 남구로시장의 범위가 확대돼 토지면적과 점포수가 늘어났다.

구로구청에 의하면 남구로시장은 지난 달 30일 구역확대를 골자로한 인정시장 변경 등록이 결정됐다.

공고내용을 보면 당초 1만642㎡였던 시장의 토지면적이 1만2725㎡로 2083㎡가 늘어났으며 1만6513㎡였던 건물연면적도 2만3966㎡로 7453㎡가 늘어났다.

이로써 남구로시장의 점포수도 모두 169개로 증가했다. 기존 138개에서 31개가 늘어난 것이다.

이번에 변경 확대 된 시장구역은 남구로시장 아케이드 공사가 끝난 입구 인근부터 금당약국까지의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인정시장에 정식 편입됨에 따라 현재 남구로시장에서 진행 중인 문화관광형사업 등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