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취업 문의 이 곳으로

2014-11-21     김경숙 기자

구로구 지역내에서 어르신 구직활동을 도와주는 곳은 크게 구로구청,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등이 있다.

구로구청에서는 청사 1층 제2민원실에 위치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상담사 4명이 취업상담과 구직활동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구직 연령층을 한정하고 있진 않지만 55세 이상 구직자들에 대한 경험이 많은 만큼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나이, 선호직종 등을 고려해 구인 중인 업체와 면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860-2157~9.

현재 지역 내 8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취업상담사가 각각 1명 씩 배치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취업상담이 가능한 곳은 구로2·3·4·5동, 고척1동, 오류1동, 수궁동, 가리봉동 주민센터다.

구로노인종합복지관(구로5동)에서는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이력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증명사진 2매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취업알선센터 담당자를 방문하면 상담 및 접수 후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다. 문의 838-4600.

온수어르신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이곳은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다 특화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