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교 버스정류장 확장공사

11월까지, 버스면수 2개면 늘려

2014-09-01     신승헌 기자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고척동 돔 야구장(고척동 66-2) 앞 버스정류장(동양미래대학, 구로성심병원)이 지난 15일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사진>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돔구장이 완공된 후 경기가 열리게 되면 정류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해 정류장 확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이로 인해 해당 구간은 현재 1개 차로(고척교·구로소방서 방향)가 감소한 상태이며, 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 등을 감안해)공사를 10월 말에 끝낼 계획이긴 하지만 확실하진 않다"며 "늦어도 11월 중으로는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승강장 폭 확장(기존 3m에서 4.5m로)', '버스 정차면수 증가(3면→5면)', '정류장 길이 연장' 등이 진행되는 이번 확장공사에는 약 6억 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됐다. 현재 감소된 차로는 공사가 끝나는 대로 원상복구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도로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는 현재로서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공사가 끝날 때까지 불편을 참아줄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