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로구의회]박칠성 신임 운영위원장 인터뷰

"합의중심 열린 의정 사례 만들 것"

2014-07-14     박주환 기자

구로구의회 박칠성 의원(53, 새정치민주연합, 2선)이 지난 9일 제7대 구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선거에서 구의원 전원인 16명의 만장일치속에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이에대해  "앞으로 운영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16명 의원이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으로 맡게될 2년간의 전반기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선 '합의를 중요시 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노동당 등의 당 개념을 떠나 주민들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만큼 그 뜻을 받아서, 김희서 노동당 의원의 말처럼,  잘못된 관습은 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합의를 중심으로 언제든지 열린 의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이번) 상임위를 뽑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앞으로 2년 동안 당과 계파를 떠나서 개선할 사항들을 바꿔서 좋은 사례가 남을 수 있도록, 특히 김명조 의장이 공약을 한 부분도 함께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