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로구의회] 윤수찬 신임 내무행정위원장 인터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지켜봐달라"
2014-07-14 박주환 기자
구의원 16명중 15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구로구의회 내무행정위원장 자리에 오른 윤수찬 위원장(47, 새정치민주연합, 2선)은 "내무는 집안으로 말하면 어머니의 역할인데 견제나 감시보다는 지역주민을 위해서 정책적인 제시를 하고 계획적인 부분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구청장이 올바른 행정을 펼칠 때는 격려를 해주고 잘 못할 때는 지적을 하는 공동책임자인 의회 내무행정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잘 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 위원장은 이번 내무행정위원회 구성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내무행정위는 초선의원 4명과 재선의원 4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초선이면서도 전현직 구로구청장 비서실장출신들인 박평길 의원과 이호대 의원 두 명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
윤 위원장은 이에 따라 전반기 7대 구의회 내무행정위원회는 신·구의 조화는 물론 현장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포부도 전했다.
윤 위원장은 "이번엔 실질적으로 현장 속에서 운영하려 한다. 구민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 속에서 내무행정위원회 의정활동을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