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구로구(갑) 당선인 인터뷰
지역구 시의원 구의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후보자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주문은 투표 결과로 나타났고 이제는 '선택받은 자'들이 여기에 응답할 차례다. 앞으로 4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주야장천 뛰어다닐 당선인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 김종욱 시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연합, 개봉1-3동, 고척1-2동) "선거과정에서 드렸던 약속을 꼭 실천 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있다. 국민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앞으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모토로 삼겠다."
◇ 김인제 시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연합, 오류1-2동, 수궁동) "도시개발 등을 기대 하시는 주민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인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낮은 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대화를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 정대근 구의원 당선자(새누리당, 고척1-2동,개봉1동) "정치 일선에 오래 있었지만 주민들이 진정 원하는 바를 그동안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다. 늘 주민의 편에 서서 생활민원을 해결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 당분간 거리 등을 다니며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 김영곤 구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연합, 고척1-2동,개봉1동 ) "일단 담담하다. 모든 영광을 주민들에게 돌리고 싶고,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걸 배워나가고 싶다."
◇ 윤수찬 구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연합, 고척1-2동,개봉1동) "14년 동안 정치생활을 하면서 이처럼 미안한 마음이 든 것은 처음이다. 재건축·재개발 문제로 주민들이 화가 나있다. 또 소상인들이 너무 어렵다. 말로만 지역경제가 어렵다고 외치지 않고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
◇ 박동웅 구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연합, 개봉2-3동) "화합에 앞장서는 구의원이 되겠다. 겉으로 드러내는 정의감보다 내면적 정의감을 가지고 의정에 임하겠다. 공무원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이들을 견제해야 할 구의원의 수준도 높아져야 한다. 더 공부하여 실력을 갖추겠다."
◇ 박평길 구의원 당선자(새누리당, 개봉2-3동) "존경하는 주민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겠다. '주택 난개발', '아파트 재건축' 등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 곽윤희 구의원 당선자(새누리당, 오류1-2동,수궁동) "더 낮은 자세로 구석구석 핥으면서 다니겠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줌마의 마음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주민을 섬기겠다."
◇ 김명조 구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연합,오류1-2동,수궁동) "3선이다. '나태해졌다'는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 그 전보다 더 부지런하게 나의 사명을 다 하겠다."
◇ 김희서 구의원 당선자(노동당, 오류1-2동,수궁동 ) "(진보정당 후보였기 때문에)당선되기 쉽지 않은 조건이었는데 주민들께서 많은 지지를 보내주셨다. 언제나 길거리에서 마주칠 수 있는 구의원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