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편집국]구로지역 후보별 정책답변 비교 쏠쏠할 것입니다
구로타임즈 5월26일자 PDF 발행
구로타임즈 5월26일자(월,548호)는 지금부터 PDF로 먼저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호는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관련 특집으로 발행됐습니다. 6월4일 지방선거는 앞으로 4년간 구로구 주민 수십만의 삶을 책임질 '대표'를 선출하는 자리입니다. 세월호의 선장이 보여주 듯, 선장의 판단과 책임감은 그 배를 탄 수백명과 그 가족의 생사를 결정합니다.
구로구의 '수장'이 될 구청장도, 시의원과 구의원도 사실 대한민국 국민의 한명이며, 구로지역 주민의 한명일뿐입니다. 다만 크게는 40여만, 작게는 2-3만명의 지역 주민들이 그들 각자가 가진 권한의 불씨들을 모아 횃불로 위임해준 것입니다. 지역공동체가 맡긴 '횃불'로 4년간 지역 곳곳을 환하고 따뜻하게 밝혀달라는 뜻에서 말입니다.
출퇴근길 교통문제부터 육아보육, 교육환경, 여가문화생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의 참으로 많은 곳을 채워나가는 의사결정과 집행, 견제 감시역할을 해야 하는 제대로 된 지역정치인들을 찾기 쉽지 않은것도 현실입니다. 공보물, 현수막, 벽보가 나부끼지만 정작 누가 우리 주민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주민의 편에서 입술부르트며 뛸수 있는 인물을 골라내기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래서 정당과 기호와 학력과 이력을 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민을 위한 일꾼으로서의 자격을 대표하는 모든 것이 될수 없습니다.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정말 수십만 적게는 수천명의 대표로서의 '공인'이 되고 싶었다면, 그래서 '존경하옵는 구청장님' '의원님'이란 호칭을 듣고, 관광연수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별로 바뀐 것없는 연 2백만원가량의 해외연수를 가고 싶었다면 , 주민대표로서 최소한의 지역고민을 갖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구로타임즈가 이번에 지방선거 출마후보들에게 보내서 받은 (선거구)정책질의 답변서는 바로 지역주민여러분(구로구. 구로동,가리봉동, 신도림동 오류동, 수궁동, 천왕동,항동, 수궁동, 개봉동, 고척동)과 유권자분들에게 우리동네 후보들이 대표와 일꾼으로서 어느정도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되어서 출마했는지를 엿볼수 있는 또 하나의 자료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공보물이나 벽보의 이력으로 답답하셨다면, 답변서를 조금만 유심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지역주민대표로서의 고민과 대책, 공약등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과 지혜가 비교되고 보입니다. 제한된 지면에 각기 다르게 보내온 후보들의 답변서 분량을 조정하느라, 답변내용을 후보별로 정리한 구로타임즈 기자의 한마디가 이것입니다. "정말 읽다보니 보이던데요."
동네에 따라서는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의 주차난 해법, 오류시장 문제, 동네 문화복지시설 부재, 각 동별 격차 등 동별 현안까지 담겨있습니다. 의원의 역할과 관련해 이권개입하는 동료의원에 대한 견제감시역할, 지난 2년간 구로구예산에 대한 지적, 동네 청소년과 노인을 위한 문화복지정책 등 폭넓은 공통현안도 다루었습니다. 많은 후보들이 이에 대한 고민속에 각자의 해법들을 풀어놓았습니다. 우리지역과 동네에 출마한 후보들의 답변을 비교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실 것입니다.
구로지역전문지로 구로타임즈가 지난14년간 골목을 누비며 축적된 정보와 유권자 정책검증단의 고민을 집약해서 그 어느 선거때보다 더욱 밀도있게 작성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머리를 싸매며 정책질의 하나 하나에 성실한 답변을 해주셨던 후보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보들의 정책질의 답변서는 지난호(구로타임즈 5월19일자-547호)에 이미 구로구청장 후보 2명과 구로구 제1선거구부터 제4선거구 시의원 후보들 것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구로 <가>선거구부터 < 바>선거구에 이르는 구의원 후보들의 정책질의 답변서와 미제출자 해명, 지난19일 구로구민회관에서 구로타임즈 주최로 열린 구청장후보초청 정책토론회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립니다. 토론회 기사에는 동영상과 토론회 질의 답변 전문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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