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의 _구로갑 시의원후보]"문화센터 건립" vs "야외시설 확대"
시의원 구로(갑) 후보 정책 살펴보니
■ 제3선거구 (개봉1-3동, 고척1-2동) = 동네 문화체육시설과 쉼터 확충계획 = 문화체육시설과 쉼터 확충계획에 대해 강태석 후보는 '개봉동 송신소 부지 문화센터 건립'을, 김종욱 후보는 '돔구장 주변과 교정시설 이적지 (체육)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강 후보는 '문화 및 실내시설'에, 김 후보는 '체육 및 야외시설'에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 후보는 교정시설 이적지 설계변경('공원 조성'에서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으로 변경)도 주장하고 있어 해당 부지에 대한 두 후보의 공약이 대치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강태석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로구 밖(문화 이벤트사업 등을 통한 주변인구 유입)'에서 찾은 반면 김종욱 후보는 '구로구 안(지역공동체를 통한 지역경제 이용)'에서 찾고 있었다.
■ 제4선거구 시의원후보
(오류1-2동, 수궁동)
◇ 오류시장 활성화 방안= 두 후보 모두 낙후된 오류시장에 대한 대책수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다. 또 오류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합 설립의 필요성도 함께 주장했다. 하지만 김인제 후보는 '전면적인 재개발'을, 이우진 후보는 '리모델링'을 대책으로 밝히는 차이를 보였다.
◇ 주민모임 및 학교동아리 등을 위한 상설 이용 공간 마련 계획 = "지역의 다양한 주민들이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필요성 여부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는 질의내용에 대해 이우진 후보는 '동 주민센터 적극 활용', '초등학교 체육관 개방'과 같이 '하드웨어적인 지원정책'을 강조한 반면 김인제 후보는 "부모 커뮤니티 사업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정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